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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의 새로운 용병 약셀 리오스는 미국에서 선발 경험도 많나요?

Lg트윈스가 기존 용병이던 치리노스와 결별하고 약셀 리오스라는 강속구 투수와 계약을 했더군요. 근데 거의 불펜으로만 나오던 선수로 보이는데 바로 선발로 합류가 가능할까 싶은데 lg트윈스의 새로운 용병 약셀 리오스는 미국에서 선발 경험도 많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LG트윈스의 새로운 용병 선수와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약셀 리오스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한 선수이지만, 마이너리그 시절에는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한 이력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은 불펜 역할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LG가 기대하는 것은 전형적인 이닝이터형 선발보다는 강한 구위를 활용할 수 있는 파워피처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KBO 합류 직후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보다는 투구 수와 이닝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선발 로테이션에 적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성공 여부는 선발 경험 자체보다는 변화구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KBO 타자들에게 얼마나 통할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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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약셀 리오스(Yacksel Rios)**는 32세 우완 투수로, MLB에서 필리스·파이리츠·매리너스·레드삭스·어슬레틱스 등을 거치며 총 100이닝을 소화했지만 ERA 6.21로 부진했습니다.  즉, MLB에서도 주로 불펜으로 기용된 투수입니다. LG 트윈스는 리오스를 마무리(클로저) 후보로 기용할 예정 이라고 하니, 선발보다는 불펜·마무리 역할이 현실적인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선발 경험이 거의 없는 만큼, KBO에서 바로 선발로 투입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