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화장품 회사들 실적이 좋게나오죠?

요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이좋아서 가려졌는데 화장품회사 실적이 엄청나다고 들어서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화장품을 올리브영이나 아마존통해 마구산다는데 그럼 이 회사주식도 좋아지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올해 사상최대의 수출을 올해초부터 이미 경신하고 있었습니다. 즉 내러티브 모멘텀이 아니라 실적 모멘텀으로 강하게 올라가고 있는것입니다.

    우선 상반기 수출액만 보면 화장품 수출은 70억달러로 이미 전년대비 27.3%의 성장률로 매우 크게 성장하고 있고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으로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일본이 가장 크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물류나 네트워크망을 확보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에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로 매년 유입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이 성장률도 가파르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ODM업체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매우 크게 성장하고 있는것이며 네트워크와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있는 실리콘투도 주목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도 코스알엑스를 비롯한 중저가형 브랜드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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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요즘 화장품 기업들은 해외 수출에서

    엄청난 실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 실적 전반적으로 좋게 나오고 있으며

    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화장품 회사들의 실적은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 상반기 수출액이 7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외국인들이 아마존이나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통해 k-뷰티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형 인디 브랜드의 스킨케어와 선스크린 제품이 북미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출 호조 덕분에 에이피알, 한국콜마, 코스맥스 같은 기업들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했습니다. 실적이 크게 늘어난 만큼 관련 화장품 주식들의 주가 전망도 긍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실적이 좋다고 모든 화장품 회사의 주식이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화장품 업종의 실적 흐름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과거처럼 중국 시장 회복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미국·유럽 등으로 K-뷰티 수출 지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수출 다각화)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 K-뷰티 호황의 특징은 특정 대형 브랜드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소·인디 브랜드가 해외에서 성장하면서 이들의 제품을 대신 개발·생산하는 코스맥스·한국콜마 같은 ODM 업체들의 주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늘어난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장 증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과 실적이 항상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그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실제로 현재 호황이 지속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