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이성관계 이별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자녀가 미성년자인데 가볍게 만나다?

뭐 제가 볼땐 그저 학교에서 마주치고 카톡?하는정도 같은데

그러다 이별하면 그래도 힘든가본데

어떻게 말을 해주는것이 자연스럽고 아이에게 힘이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성년이라도 첫 이성관계의 이별은 아이에게 꽤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부모는 '그럴 수 있다', '지금 많이 속상하지?'처럼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를 평가하거나 가볍게 넘기기보다, 누구나 겪는 경험이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점을 차분히 말해주면 아이가 위로를 느끼고 마음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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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이성관계 시 이별로 슬퍼함을 크다 라면

    사람은 만남이 있듯 헤어짐도 있는 법 이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의 감정은 친한 친구를 잃어서 슬픈 감정이고, 지금 헤어진 친구는 인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진 것 일 뿐 이니, 크게 마음 아파하긴 보담도 내 감정을 잘 추스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더 나은 내가

    되려는 노력의 자세가 필요로 함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이라고 가벼이 여겨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어떤 점이 좋았는 지, 어떤 추억이 있었는 지를 들어보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다독여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정리 될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들 수 있겠다고 판단 없이 들어주면, 아이가 마음을 열기 쉬워요. 이별도 자연스러운 경험이라는 점을 부드럽게 알려 주면서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도록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조언하기보다는 옆에서 들어주고 지지해 주는 태도가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감정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너무 물어 보기 보다는 침묵과 배려로 일상 루틴을 지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