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 에어컨은 예전 모델보다 많이 조용해졌지만, 벽걸이 에어컨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보통 최신형 제품 기준으로는 낮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TV를 보거나 생활할 때는 무난하지만, 잠귀가 밝거나 아주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는 분들은 취침 시 소음이 거슬릴 수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인버터 방식의 최신 모델을 선택하고, 설치를 단단히 해서 진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 쓸 때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송풍 모드로 30분 정도 작동해 내부를 말려주기.
전원 플러그 뽑기.
먼지 필터를 2~4주마다 세척하기.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먼지 커버를 씌워 보관하기.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가끔 확인하기.
곰팡이와 냄새를 예방하려면 냉방 사용 후 바로 끄기보다는 송풍으로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시끄럽지만 선풍기만으로 버티는 것보다는 훨씬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은 편입니다. 소음이 최우선이라면 벽걸이 에어컨 > 창문형 에어컨 > 이동식 에어컨 순으로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