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유심보호서비스만 가입한 상태이고 유심교체는 아직도 미루고 있어요. 이대로 지속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요.
3주 전에 해당 대리점에서 유심교체하러 오라고 문자가 오긴 왔는데 귀찮기도 하고
통신사측에서 유심보호서비스에 대한 안심적인 발언을 해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이대로 그냥 지속해도 문제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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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신사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유심 교체없이 유심보호 서비스만 한경우도 유심 교체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고 천천히 유심 교체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만 가입하고 유심 교체를 미루는 건 큰 문제는 없어요. 저도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다만, 유심이 오래되면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일정 기간 후 교체하는 게 좋아요.
지금은 큰 문제 없지만, 혹시라도 통신 품질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교체하는 게 안전합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번호 이동이나 명의 변경 같은 큰 걸 막아주지만, 유출된 유심 정보 자체가 악용될 가능성은 남아있을 수 있어요. 통신사 말만으로는 100% 안심하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유심 교체하면 유출된 정보가 담긴 유심을 안 쓰게 되니 악용 가능성을 확실히 막을 수 있어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유심보호 서비를 했지만 계속 유심교체가 미루어저서 물안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기 다려야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카드사 어플이나 은행어플을 사용제한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지 해킹으로 부터 조금나마 안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