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추억이네요.
처음에는 티비에서 외국에서 수입한 만화영화들을 틀어줬으나 한국에서 최초로 직접 제작한 첫 장편 만화영화는 1967년도에 만들어진 '홍길동'입니다. 당시 소년조선일보에 만화로 연재가 되었던 '풍운아 홍길동'이라는 작품으로 신동우 작가 작품이었습니다. 그때 형이었던 신동헌 감독이 영화화 한 것입니다.
이렇게 국산 만화영화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게 된것에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수익성을 기대할수 없어 주로 일본 하청일을 하며 애니매이션을 만들던 한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위상과 독립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여 만화영화 제작에 의욕을 보였을 것입니다. 이 '풍운아 홍길동'을 시작으로 이후 떠돌이 까치 등 국산 만화 영화 제작이 이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