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상승중 입니다. 방어가 될까요?

전쟁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가로 인해서 생활물가와 환율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환율 1500원 방어선도 무너졌고 걱정입니다.

환율 방어가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중앙은행 개입과 금리 정책으로 단기 방어는 가능하지만 유가와 글로벌 자금 흐름이 계속 압박하면 쉽게 안정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물가와 환율 안정은 전쟁과 금융 환경이 함께 완화되어야 가능해 시간이 필요한 흐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방어가 사실 쉽지않습니다.

    현재 1525원까지 치솟으며 역대급으로 상승중입니다.

    호르무즈해협 통행세까지 승인하며 글로벌 유가 상승이 끝날줄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전쟁은 격화되고 있으며 현재 이러한 환율 상승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죠.

    일단 전쟁의 종전은 예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기대하기 보다는 환율이 낮아지기 위한 단기적 소재는

    내일 있을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안정화를 기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외환 유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국제 정세, 금리 차이, 경기 상황, 외국인 투자 동향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기간 내 뚜렷한 방어선을 확실히 지킨다고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면 원자재 가격과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적으로 작용해 환율과 물가 부담이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한국은행과 정부는 외환시장 개입, 금리 정책 조정, 물가 안정 대책 등을 통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고자 노력 중이므로 어느 정도의 안정화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은 글로벌 공급망 문제, 에너지 가격 변동 등 구조적 요인을 포함하므로 완전한 방어보다는 가계의 소비 패턴 조정, 비용 절감, 금융상품 활용 등 개인 차원의 대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