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전쟁이 난다면 환율과 미국채권가격이 오르는건가요?
만약 전쟁이 나면 안전자산이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미국 달라와 미국채의 가격이 오르게 되는건가요?
예외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나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와 미 국채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해 달러 강세와 미국채 가격 상승, 즉 금리 하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벌 자금이 주식과 신흥국 자산에서 빠져나와 미국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예외도 있습니다. 전쟁이 미국 본토와 직접 관련되거나 미국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질 것으로 판단되면 달러나 국채가 동시에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전쟁이라면 국채 금리가 오히려 상승하며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과 같은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 미국 달러와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하는데요.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자산에 자금을 몰아가면서 달러 수요가 증가하고, 국채 가격이 오르며 금리는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전쟁이 장기화하거나 경제 불안, 인플레이션 우려가 뚜렷해지면 국채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는데, 안전자산으로서의 귀금속(금)이나 특정 외화자산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이 나면 환율과 미국채권 가격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는 미달러화 가치가 상승해서 강달러가 되고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물론, 여러 복합적인 상황이 있기에 예외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시 미국 달러와 미국 국채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전쟁이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거나,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의구심을 줄 경우 국채 가격은 오히려 하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예외가 많으므로, 특정 국가의 신용에 의존하지 않는 금이 더 강력한 대안으로 평가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나 지정학적 충돌이 발생하면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화와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르고, 채권 금리는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전쟁의 당사자가 미국이거나 재정 부담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 예외적으로 달러나 국채가 약세를 보일 수도 있어, 상황과 규모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나면은 불안한 투자자들이 가장 믿을 만한 달러와 미국 국채로 몰려들면서 보통가격이 오르는게 일반적이에요. 하지만 미국이 전쟁의 중심이 되어서, 경제가 휘청이거나 물가가 너무 가파르게 치솟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예외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결국시장의 공포심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안전자산의 정의가 달라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