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1살이 되도록 알바 한번하고 아직도 취업안한 형제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한심해 미쳐버리겠어요..
대학도 자퇴 2번하고 3번째 대학가서 늦게 졸업했는데
이름도 못 들어본 지잡대에요...
졸업한지 3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취업을 못했네요..
진짜 노답이에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는게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형제끼리 싸우면 부모님이 더 힘들어지시니 큰소리로 싸우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우선 부모님의 지원을 끊어서 스스로 알바든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어차피 형제자매는 시간 지나면 남이 됩니다
남이 자기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그건 그 사람의 인생이니 별 참견을 안 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형제분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한번 진지한 자리를 만들어보고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다그치기보다 좋은말을 해주는것도 한방법인것같습니다.
하지만 그후로도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한번 형제분께서 여러가지 다방면 일자리를 알아보고 이거라도 해보라고 추천해주는건어떨까요?
혼자의 힘으로 해결못할것같으면 도와주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을 구하지도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 라고 한다면
모든 지원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혼자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딱따구리223입니다.
새벽5시반에 인력소에 한번 가보라고 하세요 막노동 하루 일당이 기본이 12만원정도 일꺼에요 막노동을 하면서 경험을 쌓은후에 아르바이트를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과거에 일자리가 안구해져서 새벽에 인력소에 가서 막노동 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건한향고래280입니다.
급격한 경제성장 후 정체기에 오는 사회적 문제처럼 사람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될 때 더이상 도전 등을 하려하지 않고 멈춰서버리고 맙니다.
형제라 더 답답하고 무능해 보이겠지만 자존감을 세워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당사자도 힘들겁니다. 가족까지 답답한 시선으로 본다면 더 자신을 숨기고 싶을겁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많은 병이 치료되고 있지만 정신질환자는 급속이 늘고 있습니다. 혹 그 형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ㅠㅠ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건강한 시선과 응원이 쌓이면 분명히 움직이기 시작할 거라 생각됩니다.
목적을 가진 포응이 아닌 희망이 없는 가족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이 너덜너덜해진 가슴을 따뜻하게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낫토입니다.
좀더 좋은직장을 알아보는중이거나 계획이 있지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강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언제까지고 부모님과 함께
지낼수도없는 노릇이고 독립을 시키든지 향후계획에 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셔야 할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