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내과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한 아시아계 남성이 재발성 다발연골염 진단을 받았다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고 귀에 염증이 생긴 아시아계 남성이 희귀질환의 일종인 재발성 다발연골염(RPC) 진단을 받았다는데요? 재발성 다발연골염이란게 무슨 질병이고 치사율이 높은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성 의사
    김민성 의사
    바른의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재발성 다발연골염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연골에 염증이 생기는 드문 자가면역질환을 의미합니다. 주로 코, 귀, 후두, 기관지와 같은 연골들을 공격받게 되며,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동자 색이 변하는 경우도 보고되곤 하지만, 눈 색의 변화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재발성 다발연골염은 갑작스러운 악화와 개선을 반복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골 조직을 점차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귀의 형태가 변형되거나 코의 모양이 바뀌는 등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병의 치사율은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관지가 침범되거나 주요 장기가 공격받는 경우에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하며 증상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질환은 개개인마다 증상의 경중과 진행 속도가 다를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재발성 다발연골염은 자가면역 질환의 하나로, 신체 여러 부위의 연골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귀, 코, 기관지, 눈, 심혈관계 등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치며,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은 드물지만 각막염이나 공막염과 같은 눈 관련 증상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발성 다발연골염 자체는 직접적인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기관지나 심혈관계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니,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