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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환상적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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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가 극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영화에 대해 공부하다가 문득 궁금한게 있어가지고 질문드려봅니다. 한국에서 만든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가 극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사례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도움을주는포도잼

    정말도움을주는포도잼

    최근에 박정민 배우가 주연으로 찍은 '얼굴'이란 영화가 꽤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개봉중인 '세계의 주인'이란 영화도 꽤 잘되고 있어요.

  • 네, 물론 그런 영화들이 있어요!

    대표적인 사례로는 영화 **'얼굴'**이 있는데요.

    이 영화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107만 관객을 동원했고, 극장 매출만 110억 원을 기록하며 크게 성공했답니다.

    이렇게 독립/저예산 영화들도 작품성과 입소문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흥미로운 분야 같아요.

    다만, '얼굴'처럼 100만 관객을 넘기며 상업 영화 버금가는 큰 흥행을 한 사례는 드물어요.

    그래도 몇몇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있는데요

    다들 한번정도는 들어본 제목 일거에요

    '워낭소리' (2009) :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29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답니다.

    '똥파리' (2009): 폭력적인 현실을 날것 그대로 담아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어요.

    '한공주' (2014):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섬세하게 다뤄 개봉 당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22만 관객을 기록했어요.

    '족구왕' (2014): 청춘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내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며 독립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죠.

    이 외에도 '실낙원' 같은 작품들도 '얼굴'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된 독립 영화의 특별한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해요.

    저예산 영화나 독립 영화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시도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도 개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