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요리로 과메기를 먹는데요 맛이 달짝 지근하고 미역에 초장에 맛이 감칠맛이 나는데요 원래 과메기란 생물이 없고 가공식품인가요?

설명절 요리로 과메기를 먹는데요 맛이 달짝 지근하고, 미역에 초장에 감칠 맛이 나는데요 과메기란 생물이 원래 없고 가공하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메기는 생선의 이름이 아닌 원래는 청어로 겨울철 찬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말린 것을 과메기라고 불렀습니다. 청어가 어획량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가공이라기보다는

    꾸득꾸득하게 건조해서 먹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린 것이 더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말린 가공식품이지요.

    우너래는 포항 구룡포지역의 특산물인데

    겨울철에 꽁치를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 보면서

    자연건조 시키는 방식으로 만든답니다

    이게 말리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감칠맛이 생기는건데

    그래서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거에요

    요즘은 현대식 건조시설에서도 많이 만들지만 전통방식으로 만든게 더 맛있다고들 하죠

    생으로 먹어도 되는데 보통은 미역이랑 같이 먹고

    여기에 초고추장을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영양가도 아주 좋아서 EPA DHA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구요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답니다

    근데 과메기는 꼭 냉장보관 하셔야되는데

    실온에 오래 두면 쉽게 산패될수 있거든요

    아 그리고 과메기는 청어로 만든게 원조인데 요즘은 꽁치로도 많이 만든다네요..

    이렇게 발효숙성된 과메기가 겨울철 별미로 인기가 많은거랍니다~

  • 맞습니다. 과메기는 청어 또는 꽁치를 건조하여 만드는 가공식품으로, 처음부터 과메기라는 생물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