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과메기는 대표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말린 청어나 꽁치를 활용해 만든 음식으로, 비린내가 강하고 식감이 독특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맛있게 느끼기도 하고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철은 말씀하신 것처럼 11월 중순부터 다음 해 2월까지이며, 특히 12월과 1월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생선이 기름지고 맛이 진해 과메기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과메기를 처음 드신다면, 보통 쌈장, 미나리, 배추, 마늘, 고추 등과 함께 쌈으로 먹거나, 청주나 막걸리와 곁들여 먹으면 비린맛이 완화되어 조금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