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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코브라139

고매한코브라139

신춘문예 등에 입상해서 등단했을 경우..

그냥 수상을 한거죠?

등단을 했다고해서 여기저기서 연락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작가로 나아가기 위한

자격증 정도를 취득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1980~2000년대는 신춘문예 등단하면 출판사 제안이나 문예지 원고 요청, 문학 동인 초대, 대학문화원 강연 초청 등 자연스럽게 따라 왔는데 당시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보급이 없어 독서률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수상에 따른 공식 작가로 인정 받는 절차이며 한국문학계에서는 사실상 전통적인 등단 제도로 활용하게 됩니다.

  • 신춘문예 당선 등으로 등단하는 것은 단순히 상을 받는 것을 넘어, 작가로서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등단은 문학계에서 작가로 인정받았다는 일종의 공식적인 자격을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등단 자체가 '자격증 취득'과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등단은 특정 매체(신문사, 문예지 등)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이는 곧 작가로서의 최소한의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뜻이 됩니다.

  • 단순 수상과의 차이라면 신춘문예나 문예지 공모전에서 입상하면 그 작품이 문학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고, 동시에 "등단"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단순히 상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식적으로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작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있는데요. 실제로 등단은 법적 자격증은 아니지만, 한국문단에서는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정으로 여겨집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문학계 네트워크를 쌓아야 작가로 자리 잡을수 있을것이고, 등단은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공식적인 인정이지, 자동으로 직업 작가가 되는 보증은 아닙니다.

  • 어떤 대회든간에 상을 받는건 본인한테 유리합니다

    물론 자격을 취득할때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자기만의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