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리따운안경곰70
다른 나라들의 자연재해도 국내주가에 영향을 주나요?
물론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가들은
당연히 영향을 받겠지만
연관은 없는 종목이라도
다른 나라의 자연재해 같은 사건들이
일부 영향을 주기도 하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님.
네.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국내 종목도 해외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 지진이나 홍수, 허리케인이 발생하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줄이면서 한국 주식도 함께 매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와 대형주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공급망을 통한 간접 영향도 큽니다. 해외 공장과 항만, 전력망이 피해를 보면 부품 공급이 지연되고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가 상승합니다. 해당 국가와 직접 거래하지 않는 기업도 협력업체를 통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유 지역의 재해는 유가를, 주요 농업국의 가뭄과 홍수는 곡물 가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 운송, 화학, 식품 등 국내 기업의 원가와 수익성이 달라집니다.
또한 불안이 커지면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입기업에는 부담이 되지만 수출기업에는 일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해 규모가 작고 공급망과 원자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면 주가 반응도 대부분 일시적입니다. 단순한 공포성 매도인지 실제 실적 악화로 이어지는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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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접 연관이 없는 종목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크면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변동, 보험사 손해가 크면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변동, 보험사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이어져 관련 업종 전반에 파급되고, 이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중시 전체의 변동성을 키우기도 합니다. 다만 그 영향은 재해 규모와 지속기간, 해당국의 경제적 비중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대부분은 단기적이고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자연재해도 국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반도체 원료가 되는 것을 생산하는 나라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재료를 생산하지 못하고 보내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주가에도 영향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민한 투자자들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기 때문에 쉽게 주식을 팔고 현금화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와는 상관없는 회사의 주식까지 같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수입도 많이 하고 수출도 많이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연결이 되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맞습니다. 직접 관련 없는 종목이라도 간접 경로를 통해 충분히 영향을 받습니다.
# 영향이 전해지는 주요 경로
1. 공급망·원자재 가격: 생산·운송이 끊기면 원자재·부품 가격이 오르고, 전 세계 기업의 비용·수익이 흔들려 관련 없어도 같이 움직입니다.
2. 환율·금리·시장 심리: 큰 재해는 경제 불안을 키우고 환율·국채금리가 움직이며, 전체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커져 대부분 주식이 같이 움직입니다.
3. 세계 경제 전망: 주요 생산·소비국에 큰 타격이 오면 성장 전망이 낮아지면서 전체 시장에 영향을 끼칩니다.
4. 투자 자금 이동: 불안하면 외국인·기관이 일단 위험자산 전체를 줄이려 해서 무관한 종목도 매도 대상이 되고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 간단한 예시
1. 동남아·대만에 큰 재해가 나면 반도체·전자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겨 우리 기업 전체에 영향을 주고,
2. 주요 광산·산유국 재해는 원자재·유가를 움직여 거의 모든 업종에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3. 단기적으로는 무관해도 일단 팔고 보는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함니다.
# 정리하자면
직접 사업과 상관없어도 공급망·원자재·환율·심리·자금이동을 통해 전체 시장이 같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영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특히 수출입이 많은 국가이다보니, 다른 나라의 자연재해로 인해 원자재 수급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식품이나 비료 수입이 원활히 되지 않으면 식품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그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