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할아버지가 100살을 넘겻을 수도 잇엇나요?
할아버지가 정확히 1940년도에 태어낫는데
85~86세까지 살았습니다.
알츠하이머와 폐렴이 생겻고 흡인성 폐렴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낫는데
만약 이거 악화 안 되엇으면 100살 넘겻을 수도 잇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얘기하는 '100세 시대'가 괨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전염병이 없었다면 아마 고령의 어르신둘이 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질문자님의 조부님께서도 코로나를 겪지 않으시고 건강 잘 유지하셨다면 100세 인생을 향하고 계셨을 겁니다.
죽고 사는것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엊그제 검진에서 아무이상 없댔는데. .
암 판정받고 멀쩡하기에 의사의 희망적 소견으로 항암1차하고 급격히 체력저하되어 6개월만에 돌아가신분도 계세요. .
할아버지께서 기저질환이나 소천즈음 아프셨던게 없었더라도 100세까지 사실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으나, 제 주변에 자잘한 노인성질병 하나정도 가지신 어르신은 얼마전 100세가 되셨습니다.
1940년생이면 지금 85세인데 흡인성폐렴이 없었다면 100세까지도 충분히 가능했을것같아요 요즘 의료기술도 좋아지고 100세 넘게 사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알츠하이머가 있으셨다면 이것도 진행되면서 여러 합병증들이 생길 수 있어서 단순히 흡인성폐렴만 피했다고 해서 100세를 보장할수는 없을듯해요 알츠하이머 자체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여러 질환에 취약하게 만들거든요 그래도 할아버님께서 85-86세까지 사셨다는건 평균수명보다 길게 사신거니까 충분히 장수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요즘 오래 사시는 분들은 100세까지도 사시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의학이 발달되어서 웬만한 병은 초기에 발견하면 다 치료가 가능하기에 예전에 비해서 오래사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옛낳에는 일찍 돌아가시는분들이 많아서 환갑이 정말 중요했지만 지금은 환갑은 큰의미를 두지 않고있습니다.
흡인성 폐렴이 아니었더라도 이 연령과 기저질환 상태라면 극단적으로 100세를 넘기는 것은 드물고 대체로 90대 초~중반 정도 기대수명이 한계로 통계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일부 예외적 케이스에서는 100세 이상 생존도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