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외국인 가사 노동자를 도입한 1978년부터 2006년 사이 어린(0~5세) 자녀를 가진 여성들의 노동 시장 참여율이 10~14% 증가하였다는 점을 보여주며, 외국인 가사(육아) 인력 정책이 육아로 인해 양육자가 일과 경력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급속한 인구고령화에 대비하여 외국인 가사(육아) 인력 뿐만 아니라 외국인 간병 및 노인돌봄 인력 도입도 시급하게 검토가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아이를 보육해주는 가사도우미에게는 단순히 보육을 넘어 교육에 미칠 영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때 한국의 문화나 언어에 취약한 외국인 가사도우미의 경우 아이에게 자칫 문화나 언어적으로 한국인보다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요는 그렇게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저시급이라 할 지라도, 일반인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급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