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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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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장이 잘못한건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침마다 미팅하는데 제가 업무 내용을 잘 못따라가고 있어요

근데 과장이 발표하는데 과장이 업무내용을 저랑 사수분한테 공유를 잘 안해요

스스로 알던가 아니면 물어보던가

근데 저는 주로 현장 업무가 많아서 사무실에 잘 있지를 않아요

그러면 현장 업무하다가 사무실 들어오면 거의 퇴근시간 그 분은 칼퇴라바로 퇴근해요

그러면 그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려면 야근해야하고

포괄임금제라서 야근하면 야근 수당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를 불러서 업무내용 설명해주는데

제가 어제 식당 설거지 알바하다가 손베였어요

그래서 아파서 슬며시 손가락 따가워서 봤는데

‘내용 집중 안하냐’ 손가락을 왜 보냐고한마디 하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질문자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현장일 하느라 바쁜데 업무 내용까지 안 알려주면 속터지기 마련이지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사 만나서 고생했는데 그냥 제가 일찍 출근해서 서류 훑어보고 해결했었거든요 글고 손가락 다친 거 보는 건 사람 본능인데 그걸로 뭐라 하는 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업무 공유 안 해주는 과장님 잘못도 분명히 있으니 너무 본인 탓만 하지 마시고 그냥 적당히 야근 안 하는 선에서 물어보며 하십쇼.

    채택된 답변
  •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서로 관점이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배우시는 입장이니 최대한 과장님 스타일에 맞춰서 일을 진행해 보시고 모르는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직접 물어보시면서 해결을 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과장님의 경우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먼저 나서서 알려주거나 할 스타일은 아닌 듯 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과장이신거 같습니다. 감정적인 부분이 없는 부분이 아쉽긴 하네요

    그리고 회사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감정적으로 누가 챙겨주길 바라면 회사에서 일을 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 회사에서 현장 업무직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 필요한데 제대로 업무나 공지 사항 전달하지 않는 상태를 지적하기 보다는 사전에 알고 파악 할 수 있도록 조치 필요합니다. 전날 사전에 메일 등 공지 해달라고 요청하고 해결 할 필요 있습니다. 더군다나 연장 근무 인정도 안해주면 더욱더 조치 해주는게 맞습니다.

  • 제 생각에는 업무 공유를 충분히 안 해놓고 이해 못 한다고 하는 건 과장 책임도 분명 있습니다.

    현장 위주 업무라면 전달 방식이나 시간 조율을 해주는 게 맞아요.

    다만 본인이 미리 정리 요청이나 공유 요청을 공식적으로 한 적이 없다면 그 부분은 보완할 필요가 있어요.

    감정적으로 자책하기보다, 메일·메신저로 기록 남기며 체계적으로 요청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 질문자님 내용을 보면 과장분이 업무 잘 공유 안해주고 안좋게 꼬집어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이럴때일수록 명확하게 질문자님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 과장이 질문자님의 상황을 이해를 아예 못하고있는상황이라서 어쩔수없이 과장에게 맞춰야하는 상황이군요. 근데 사회생활하다보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장은 직원들에게 내용을 공유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참. 세상이 직급이 높으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