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고 2~3년뒤에 1인 독서실을 다니고싶은데

제 집근처에 스카가 2개가있는데 둘 다 개방형이고 좀 걸어가야됩니다

저는 1인실 독서실을 다니고싶은데

광주쪽은 별로 없더라도요 그리고 있더라도 좀 먼데..

나중에 막 맨날 버스타고 1인실 다니고 그러는거는

조금 손해일까요?

시험준비하는데 1인실이 집중이 훨 잘될꺼같아서..

물론 지금 보는거는 아니고 2~3년뒤긴한데…

분당쪽은 독서실이 그렇게 맘ㅎ은데 광주는 죄다 도로라…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터디카페면 학생들과 직장인이 주로 이용할텐데, 버스 타고 다닐 정도의 거리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질거 같아요.

    학생들의 스터디카페 고르는 중요포인트는 모르겠지만, 일반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저녁먹고 늦게까지 공부할 게 있어서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데 집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가장 선호할 거 같아요.

    밤 늦게까지 공부해야 하는데 버스가 끊길수도 있고, 아니면 버스시간 맞춰서 나가야 하는 것도 번거롭고요.

    요즘엔 열람실에 한해서 밤 늦게까지 여는 공공도서관도 있고 대형 스터디카페들이 많이 보여서 소형 스터디카페들이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질문자님이 공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거리가 먼건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고, 어짜피 동네도 좀 걸어야 한다고 하니.. 이동하면서 버스에서 공부하고 1인실에서 공부 하는게 공부 효율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근데 저는 귀찮거나 공부하기 싫어질때.. 거리가 멀면 더 안가는 스타일이라 그것도 고민 해보셔야 할듯..!)

  • 일단 하루에 버스 기다리는 시간, 버스 타는 시간을 합치면 못해도 30분은 될 거 같은데,

    이 시간이 매일 쌓이면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그때도 단어를 외운다든지 이런 식으로 나이브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시간들이 다 버리는 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싶고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