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반려견의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안전한 보양식'이나 특식 추천해 주세요!

6월이 되면서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인지 저희 집 강아지가 평소 잘 먹던 사료를 깨작거리고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시중에 파는 황태 국물이나 닭가슴살 츄르 같은 걸 줘볼까 하는데, 혹시 집에서 직접 염분을 빼고 급여할 수 있는 안전한 여름철 특식 레시피가 있을까요? 반려인분들이 여름마다 아이들 기력 회복을 위해 챙겨주시는 나만의 최애 보양식 메뉴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여름철 특식으로는 소금과 양념 없이 삶은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 식힌 육수와 함께 사료에 소량 섞어주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황태는 염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하며, 양파와 마늘은 절때 넣지마세요. 다만 식욕 저하와 무기력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더위가 아닌 질병이나 열사병 가능성도 있으므로 빠르게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