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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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전화오고 정치이야기만 하는 지인이 있는데 손절이 나을까요?
며칠전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었고 그때 술이 만취가 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판사들 이러면서 엄청 화내더라구요
항상 어떤 큰 이슈만 있으면 전화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듣기가 너무 싫고 혐오감만 듭니다
그래서 유사한 사건 때도 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 어떤 때는 흐린눈하고, 어떤 때는 도끼눈뜨는 사람들이
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한마디하니
바로 쌍욕을 하며 듣기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형이라 넘어갔지만
인연이라는 것 때문에 수년을 계속 참고 지냈는데 술취해서 새벽에 전화해서
정치이야기 하는 건 좀 상식에 안맞지 않나요?
저는 정치적으로 완전 중도라는 걸 상대가 알기에 자꾸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그냥 손절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차라리 정치색이 반대라고 거짓말이라도 하는 것이 나을까요?
그사람을 아무리봐도 자기한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제 상식선에서는 그걸 왜 새벽에
그리고 왜 술에 취해서 전화질하고
저한테 화풀이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연은 한 2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손절하는 것이 저를 위해서라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