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전화오고 정치이야기만 하는 지인이 있는데 손절이 나을까요?

며칠전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었고 그때 술이 만취가 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판사들 이러면서 엄청 화내더라구요

항상 어떤 큰 이슈만 있으면 전화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듣기가 너무 싫고 혐오감만 듭니다

그래서 유사한 사건 때도 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 어떤 때는 흐린눈하고, 어떤 때는 도끼눈뜨는 사람들이

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한마디하니

바로 쌍욕을 하며 듣기싫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형이라 넘어갔지만

인연이라는 것 때문에 수년을 계속 참고 지냈는데 술취해서 새벽에 전화해서

정치이야기 하는 건 좀 상식에 안맞지 않나요?

저는 정치적으로 완전 중도라는 걸 상대가 알기에 자꾸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그냥 손절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차라리 정치색이 반대라고 거짓말이라도 하는 것이 나을까요?

그사람을 아무리봐도 자기한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제 상식선에서는 그걸 왜 새벽에

그리고 왜 술에 취해서 전화질하고

저한테 화풀이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연은 한 2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손절하는 것이 저를 위해서라도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인 분이 그러면 난처하실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멀리하면서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감당할 수 있으면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고 감당이안되어 스트레스가 심하고 생활에 차질이 생기면 손절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술 취해서 전화하고 정치 이야기 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몇 번 기회를 주고 그래도 여잔하면 손절 하는 게 맞습니다.

  • 술취하면 전화하는것도 손절 이유인데 정치얘기까지 한다는건 정말 손절해야합니다.

    저도 술마시면 정치얘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저는 그 얘기하려고 통화하는것이구요 그분은 일방적으로 그렇게 얘기하시는거라 손절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그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겠어요

    술취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이 반복되면 신뢰와 감정이 상할 수 있고,

    혐오감이 든다면 굳이 계속 연락할 필요는 없어요 본인 감정을 우선시하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거리두기나 연락 끊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니, 너무 힘들면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안지 20년이 되었지만 그냥 손절하는게 좋겠습니다.

  • 정치예기 하지말라고 말하세요.그래도 계속 그러면 정치예기 앞으로 한번만 더하면 다시는 안본다고 하시고 그래도 그러면 그때가서 절교하면 됩니다

  • 술취해서 전화하고 정치이야기하고 하는것은 술 주사

    입니다 아무리 20년지기라고 해도 술주정을 받아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에 전화오면 녹음을

    하셔서 보내드리세요

    술마시고 주사가 이런다고

    본인이 듣고 판단하라고

    보내세요 녹음해서요

  • 반복적인 정치 이야기로 인해 관계가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대화를 다른 주제로 돌리거나 정치 이야기는 피하자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치 이야기는 쉽게 감정이 상할 수 있어, 서로를 위해 아예 선을 긋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20년 지기분이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전화를 걸어

    정치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맑은 정신이었을 때 술 마시고

    전화하면 끊겠다고 선언하시고

    이후에 같은 내용으로 전화하면

    받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