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우리 나라의 열대야 일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의 62개 대표 관측 지점의 통계를 살펴보면, 열대야 현상은 1980년대 4.2일, 1990년대 5.8일 , 2010년대에는 9.0일이 됐다고 합니다. 열대야는 낮 기온이 너무 높은 날, 밤 기온도 떨어지지 않을 때 생기는데 사상 최악의 폭염이 덮쳤던 지난 2018년 당시 열대야는 전국적으로 16.6일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 나라 날씨도 열대야 기후에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