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조명의 시공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라인조명을 좋아하고 선호하는 편인데요.

업체에서 시공을 한 후

조명의 수명이 다했을 경우에 개인이 직접 떼어내고 재시공 하는게 비교적 쉬울까요?

라인조명 diy 쉬운편인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인조명 좋아하시는 분이면 이거 하나만 알아두시면 마음이 편해지실 거예요. 라인조명은 천장에 매립된 알루미늄 프로파일, 그 안에 들어가는 LED 바, 그리고 전원을 바꿔주는 컨버터, 이렇게 세 부품으로 나뉘어 있어요. 수명이 다했다고 프로파일까지 뜯어내는 게 아니라, 보통은 안에 든 LED 바나 컨버터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실제로 먼저 죽는 건 LED보다 컨버터인 경우가 훨씬 많아요. 불이 깜빡이거나 한쪽만 어두워지면 대부분 컨버터 문제라, 차단기 내리고 커버 열어서 같은 규격으로 바꾸면 끝이라 DIY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LED 바 교체도 커버 빼고 양면테이프나 클립으로 붙은 바를 떼어낸 뒤 새 바를 끼우고 선 두 가닥 연결하는 정도라 드라이버 다룰 줄 아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다만 시공할 때 업체에 프로파일 규격, LED 바 폭과 전압, 컨버터 용량을 메모로 받아두시는 게 핵심이에요. 이게 있어야 나중에 인터넷에서 맞는 부품을 바로 살 수 있고, 없으면 그때 가서 커버 뜯고 재보는 수고를 하셔야 하거든요. 저도 처음엔 이걸 안 챙겨서 한참 헤맸어요.

    전기 작업이니 차단기 내리는 것만 꼭 지키시면, 라인조명은 오히려 일반 등기구보다 유지보수가 쉬운 축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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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기구를 떼고 다시 시공하는 작업 자체는 구조에 따라 가능하지만, 천장 마감과 배선 길이, 전원 방식에 따라 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차단기를 내린 뒤에도 잔류 전기를 확인해야 하고, 매립형이나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한 제품은 전기공사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품 설명서와 설치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