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균열은 어느 정도부터 위험 신호로 봐야할까요?

오래된 아파트나 상가 건물 벽에 금이 간 경우들을 종종 목격합니다. 이것이 단순한 마감 균열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구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균열 방향이라던지 위치 등 어떤 경우 특히 주의를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준원 전문가입니다.

    균열의 상태로 원인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데요.

    수직균열은 보통 수축, 온도변화등에 의해 생기며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평균열은 철근 부식 등 위험도가 높으며, 사선균열은 지반 침하등 매우 위험한 상태 입니다.

    망상균열은 급격한 건조 배합불량등으로 방수관련 보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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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민영환 전문가입니다.

    건축물 외벽 균열 위험 범위는 균열의 폭, 진행성(확대 여부), 위치(구조부재·접합부·외벽 마감재) 및 누수·철근 노출 등 결합 상태로 판단합니다.

    특히 0.3mm 이상, 0.5mm 이상, 사선 균열·폭 증가, 외벽 탈락(박락) 등은 점검·보수 필요성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