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은 세포의 마비를 유발하는 작용을 합니다.
70도 이상 되는 독주를 혀끝에 대어 보면 다른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강렬한 마비 증상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런 알콜을 마시게 되면 뇌세포도 마비 즉, 억제성 작용을 하게 됩니다.
억제를 하는데 왜 활발하게 되느냐?
억제를 하는 부위가 달라서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성격을 외향적으로 만드는 영역과 내향적으로 만드는 뇌 영역이 있습니다.
내향적 영역은 평소 외향적 영역을 통제하고 누르고 있었는데 술을 마시면서 이 내향적 영역이 마비가 되는것입니다.
이때문에 억압받던 외향적 영역이 들어나며서 술을 마실때 성격변화를 겪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술을 더 마시게 되어 이 외향적 뇌영역까지 마비가 오게 되면 비로서 잠에 들거나 인사불성이 되는것이지요.
그 상태에서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되면 뇌세포 자체가 멈추고 심장이 멈춰 사망하게 되는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