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공상과학

채택률 높음

아무리 여자가 20대나 30대여도요?

남친한테나 친구한테나 지인한테나 아직 어린 아들 딸한테나 성질 퍼붓고 악쓰고 언성 높이고 사춘기 권태기 갱년기 시한부 암환자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 남의 감정 생각 안하고 자기만 성질있다고 자가 감정만 생각하고 화가 난다고 아무소리 다하면 주위사람 떠나고 남들이 피하고 실망하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하죠...주변 사람들 다 떠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런 성격이라면 사람들이 주변에 머물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엄마라 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떤 누구도, 다른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주변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아무에게나 본인 감정을 쏟아낸다면 언젠가 혼자가 될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6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자신의 감정기복을 조절하지 못하고, 화가 났다는 이유로 아무 말이나 내뱉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태도를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사람은 말과 행동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화가 났을 때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험한 말과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본인은 순간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족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되고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그런 장면을 반복해서 보며 두려움과 불안을 배우게 됩니다.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가능하다면 그 상황을 기록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감정이 가라앉은 뒤 본인이 직접 자신의 말과 행동을 보게 하세요. 그때야 비로소 자신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그 앞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었는지를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

    화가 났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은 변명이 아니라, 반드시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가족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며, 아이들은 부모의 폭언과 분노를 견디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네에 그럼요 그런사람들은 옆에 있기만 해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점점 주변에 사람이 없어질지도 몰라요! 긍정적이고 좋은사람 옆에 있는게좋거든요!

  • 그렇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감정을 퍼붓고, 늘 자기 감정만 앞세우면 결국 관계는 무너집니다. 처음엔 참고 받아주던 사람도 반복되면 지치고, 실망하고, 거리두게 됩니다. 문제는 화를 내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남에게 상처 주는 방식으로 푸는 태도입니다.

  • 암환자라도 그렇게하면 마음이 떠나갈것같은데요. 사람은 성인이라면 하면안되지요. 요즘 초딩들도 자기 맘대로하면 친구들이 다 떠나가는데 20대 30대라면 말해무엇하겠습니까

  • 아무래도 그런 성격을 가지게 된다면 주위사람들이 떠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하더라구요. 말이 칼보다 강한경우가 있다는거를 생각하며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 네, 나이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감정을 폭발시키면 관계는 멀어지기 쉽습니다. 사람들은 한두번의화는 이해해도, 계속되면 부담, 두려움, 실망이 쌓여 거리를 두게 됩니다. 다만 성격문제로 단정하기보다 스트레스, 소진, 의사표현 방식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상담을 통해 패턴을 점검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