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항상 소염진통제 먹고 부작용 일어나는 경우에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3살

몸무게 (kg)

15

저희 개가 항상 소염진통제를 일주일 먹고나면 위장관 출혈이 발생해서요,

한번은 관절염약이었고, 두번은 방광염 약이었어요. 같은 병원약만 먹어봐서 그 병원 약이 문젠지는 모르긴합니다. 위관련 이슈도 말씀드리고 처방받은건데도 그랬습니다

약먹고 항상 부작용으로 피토하거나 혈변을 눠서 위염주사 맞고 했거든요. 다른 병원에서 진통제 주사랑 약을 처방해준다고했는데 불안감을 말씀드렸더니 처방 안해주셨거든요. 관절 때문에 갔는데 이상은 없다고 하셔서...

진통제 주사만 맞고 왔는데 이제와서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노견인데 부작용 감수하고 약을 먹였어야했을까요? 약 종류의 문제였던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반복적으로 소염진통제 복용 후 피토나 혈변이 발생했다면 해당 아이는 NSAIDs에 매우 민감한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같은 계열 약을 신중히 사용하거나 다른 진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병원에서 약 처방을 보류한 것도 과거 부작용을 고려한 안전한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이 꼭 필요하다면 담당 수의사와 위장 보호, 다른 계열 진통제, 주사 치료 등 대안을 상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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