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성 의사입니다.
유산소 운동의 강도에 따라 심박수는 200까지도 오를 수 있습니다. 200이라는 수치가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닐것이며, 이는 일시적으로 몸에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잠시 빨리 뛰며 열심히 일하는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운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막힐 경우 발생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가슴이 아픈 “흉통”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운동 중 흉통이 있을경우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병원에 오셨을 때 흉통이 없다면 인위적으로 심장에 부하를 줘서 흉통이 나타나는지, 이때의 심전도는 어떤지 분석하기 위해 ‘운동 부하 검사’ 라는것을 진행합니다.
현재 심박수만 높고 흉통 등의 증상이 없으시다면 따로 운동부하검사는 안받아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