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요즘에도 일부러 목욕탕 가서 때 미는 분들 많을까요?
얼마 전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목욕 얘기가 나왔는데 아직도 대중목욕탕을 자주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저한테도 같이 가자고 권하길래 좀 놀랐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가족이랑 한두 번 가본 게 전부라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전혀 발길이 닿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안 가는 제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상황이 됐네요.
요즘 생활 패턴을 보면 집에서 샤워만 해도 충분한 것 같은데 여전히 정기적으로 목욕탕을 찾는 분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에도 일부러 목욕탕 가시는 분들 여전히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집에서 샤워로는 각질 관리가 잘 안 된다고 느끼는 분들이 때 밀이를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반대로 젊은 세대나 1인 가구는 집 샤워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안가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가는 게 특별한 것도 아니에요.
생활 방식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목욕탕 특유의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 아직 많아요. 젊은 세대들은 아무래도 안가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그게 추억이고 현재죠. 거기서 푹 피로를 푸시기도 하고요. 그냥 문화적 차이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집에서도 목욕을 할 수 있지만 제대로 목욕을 하려면 목욕탕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중목욕탕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으로 선택하면 좋을거 같아요.
질문자님처럼 목욕탕에 안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명절에 친구랑 같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고 옵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탕에 가고 또 사우나도 가고 때도 밀면 피로도 줄어들고 상쾌하고 몸도 가벼워지는 거 같더군요. 다만 제 주변에 이렇게 목욕탕을 가는 사람은 많이 없는 거 같습니다.
목욕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목욕탕을 자주 방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목욕탕을 자주 가지 않는 것 같고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때를 밀거나 목욕탕을 자주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