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목욕탕에서 세숫대야에 발을 담그는 행위?

저는 한 여름을 제외하면 주기적으로 목욕탕을 가서 때를 밀어야 말끔한 느낌이 드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간혹 대야에 족욕을 하며 목욕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얼굴 씻고 하는 대야에 발을 담그는게 저는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한편으론 온몸을 담그는 탕에도 같이 들어가 있는데 대야를 씻어 쓰면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러다 최근에는 대야에 발을 담그다 못해 대야 안에서 각질 제거기로 밀고 있는 사람을 봤습니다. 게다가 자리를 잠시 뜰 땐 그 발담근 물에 샤워기 헤드도 담그더군요.

솔직히 그건 좀 비위 상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항상 처음에 대야와 의자, 샤워기 헤드를 비누로 씻고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다른 분들은 이런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쓰신 글 내용만 봐도 얼굴이 찌푸려지는대요..?

    그런 사람들은 너무 비상식적인것 같아요

    본인 집도 아닌데

    공용으로 사용하는 대야에 그렇게 하면 너무 비매너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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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중 목욕탕에서 세수대야에 발을 담구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자신 개인의 세수대야라면 모르겠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세수대야라면

    조금 그럴 마음이 드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