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버이날 남자친구 부모님 선물 다들 챙기시나요?

만난지 1년 반 정도 된 22,24살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군대에 가있고 군대 가기 전 후로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가족분들 자주 뵀었습니다

선물을 안챙기고 넘어가기엔 마음이 찝찝해서 간단한거라도 해드리고싶은데 어떤게 가장 베스트일까오? 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아이들 남친이나 여친이 준 선물은 결혼하지 않으면 처치곤란입니다.

    물론 좋은 마음 예쁜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은 칭찬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식사나 맛있는 케잌 좋은 쿠키 종류 같은 없어져 버리는 것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혹시 미래에 결혼 하시면 그때는 용돈이나 옷 같은 것 선물 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 결혼한 사이면 챙기지만 아닌경우는 챙기지

    않는게 낫습니다 매해년 챙겨드려야 하는부분으로

    서로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각자부모님만 챙겨드리면

    됩니다

  • 그게 결혼날자 정도 잡아놓거나

    아니면 상견례 정도 했던 사이라면 챙겨주는게 맞는데

    그냥 남자친구 사이라면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괜찮아요

  • 결혼할 관계라면 남자 친구분의 부모님도 챙겨드리면 좋지만

    결혼할 정도는 아직 아니라면

    남자 친구분 부모님까지 챙기는 것은

    아직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고 결혼한 시이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챙기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나중에 좀 더 사이가 깊어지거나 하면 챙겨요 ㅎㅎ

  • 아무래도 군대에 가있는 자식대신 챙겨드리면 참 기특해 하실거고 점수도 듬뿍 따실거라 봅니다. 거창한거 보다는 그저 비타민이나 과일바구니같은 가벼운 먹거리정도의 선물이면 충분할것같네요. 편지에다가 아들 빈자리 채워드리려 준비했다는 그런정도의 말 한마디만 곁들여도 부모님들은 아마 감동을 크게 받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남친분도 군대에 있고 사실 따로만나서 챙기실 필요까진 없을것같긴한데요..그래도 평소에 자주 만나시고 했으니 작은바구니된 카네이션 드려도 충분하실꺼 같아요~~^^

  • 그래두진정히 부모님생각하시면매년챙기면조은데ㅎㅎ

    돈이형편없어두 몇년에한번이나생신때나 집에들릴일있으면ㅎ

    맛잇는거사드리거든여 집이멀거나그러면저는계좌로줘요

    맛잇는거사드리시라그래여ㅎ

  •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결혼할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상대방의 부모님 선물을 챙기지 않기는 합니다.

    꼭 챙겨야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자주 뵀다고 하니 간단하게라도 챙기면 좋긴 하겠습니다.

    1년반정도 만났고 가족분들도 자주 뵀다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비싼 선물은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과 함께 쿠키정도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의 상징이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되고 여기에 디저트류의 간식을 소소하게 함께 챙긴다면 정성도 함께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카네이션만으로도 충분하고, 소소한 디저트류의 쿠키나 전병, 혹은 전통차같은 선물도 함께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