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결혼할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상대방의 부모님 선물을 챙기지 않기는 합니다.
꼭 챙겨야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자주 뵀다고 하니 간단하게라도 챙기면 좋긴 하겠습니다.
1년반정도 만났고 가족분들도 자주 뵀다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비싼 선물은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과 함께 쿠키정도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의 상징이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되고 여기에 디저트류의 간식을 소소하게 함께 챙긴다면 정성도 함께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카네이션만으로도 충분하고, 소소한 디저트류의 쿠키나 전병, 혹은 전통차같은 선물도 함께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