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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칠면조69
단정한칠면조69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거나 긴장하면 얼굴 근육이 떨려요

말을 많이 하지않고 조용한 편입니다.

보통 단 둘이 얘기하는건 그래도 곧잘 할 수 있는데,

여러명이서 대화할때는 눈 마주치기가 힘이 든다거나

나를 주목하거나 어색한 상황 등에 처하면 얼굴에 경련이 나기도하고 표정관리가 안됩니다..ㅠ

그래서 더 민망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고통스러움이 반복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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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결같은바다표범116
      한결같은바다표범116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황을 자주접하고이야기하다보면적응될수있습니다

      그런상황들에 적절한대처나 상황자체가 아직 받아든일준비가안되어그럴수있습니다

      천천히 호흡을하고스스로다독이다보면조금씩좋아질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는 성향적인 특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향형의 사람들은 보통 1대 1로 이야기 할 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내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곤 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에서는 조금 소극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고요.

      저는 위의 3가지 상황에서 조금씩 익숙하게 대화를 해가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