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수액맞을때 왜 약물팩을 천으로 가리는건가요?
병원에서 비타민c 수액맞을때마다 항상 약물이 들은 팩을
천같은 걸로 안보이게 가리더라고요 왜그런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비타민C는 빛에 노출되면 산화되어 비타민C의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차광포를 씌워서 빛을 차단하여
주사액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차광을 하기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빛에 의해서 약이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서 천으로 가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빛으로 인한 변질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거나 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정보를 노출하고 싶지 않거나,
환자 개인정보가 적혀있는 경우에 가리는 등의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해당 병원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비타민씨는 빛과 열에 의해 파괴될수 있기에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천으로 가리는 것이 약효유지를 위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비타민C는 자외선이나 온도 변화에 취약하여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빛을 차단하기 위해 가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비타민C 수액을 맞을 때 일부로 보이지 않게 천으로 가리는건 아닐거에요.
궁금하다면 무슨 약이 사용되었는지 내역을 보여달라고하시면돼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병원 수액은 기본적으로 포도당액에 비타민이나 아미노산 등 주사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천으로 일부러 가리는 것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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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비타민이 mix 된 수액의 경우 약물의 안정성을 위해 차광이 필요합니다. 빛에 의한 약물의 변형을 막고 효과적인 투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