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공복시 저혈당 증상이 바로 나오게 되는건, 체질상의 문제인건가요?
공복시 저혈당 증상이 바로 나오게 되는건, 체질상의 문제인건지? 인체 내부에 당 조절의 문제인건지요? 보통은 공복 유지시 허기짐정도로 끝나는데, 저혈당 증상으로 나오게 되는건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중에 저혈당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는게 체질보다는 인체 혈당 조절의 기능, 관련된 생리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간,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공급하게 되며, 혈당도 일정하게 유지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절 능력이 어느정도 떨어지게 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가 된다거나, 간 포도당 방출도 원할하지 않으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자주 한다거나, 식후에 혈당의 상승이 급격한 사람에게 반응성 저혈당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공복이 길어지게 된다면 허기 대신에 손떨림, 두근거림, 어지러움같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게다가 간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의 이상, 인슐린 분비 이상도 원인이 되겠습니다.
결국 잦은 저혈당 증상이 반복이 된다면 혈당 곡선, 일슐린 저항성 검사로 대사의 조절 능력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