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위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고농도 섬유질과 산도가 있는 ABC 주스를 공복에 섭취하시는건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헬리코박터 감염 이력이 있으시면 위벽이 예민해지신 상태라 섭취 방식 변화가 필요하겠습니다.
권장드리는 방법은 비타, 당근을 꼭 삶거나 쪄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생비트의 옥살산 성분은 신장 결석이나 복통을 유발하기도 하나, 익히시면 소화 흡수율이 높아지면서 위장에 가하는 부담은 줄어들게 된답니다. 그리고 사과의 유기산이 부담스러우시면 사과의 비율을 줄여보시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장지방 제거와 위 보호를 모두 챙겨주시려면 ABC주스보다는 양배추를 추가한 CCA 주스를 권장드립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손상된 위 점막을 수복하는데 좋으며, 사과, 당근의 디톡스 효과를 유지하면서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겠습니다. 만약 술자리가 잦은 분이시면 위장 보호제인 마를 사과와 함께 갈아 드시는 것도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대 후반의 젊은 연령대이신 만큼 조리법만 주의해주시면, 충분한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처음 시작하실경우 물을 충분히 섞어서 연하게 희석해주셔서 소량씩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