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과거에는 삶이 무기력하고 그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흥미라는 것이 없었죠.
그러나 제가 경험이 없었던 것이지 경험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깨달음은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삶의 의미는 곧 삶의 재미(활력)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찾으려고 여러 가지 도파민이나 자극적인 것들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질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 의미 있는 것을 생각하였더니
처음에는 돈으로 시작해서 투자 그리고 자기 계발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10개월 가량 하루도 빠짐 없이 자기 계발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에도 관심이 있어서 여러가지 책도 읽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죽음 그리고 삶의 이유 같은 것을 따지지도 않고 현재의 삶이 즐겁습니다.
사실 누구나 삶의 방황기는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을 인지하고 고민하려는 질문자님이 제 과거의 변곡점 같은 시기를 다시금 인지하게 해주셔서 그 때의 기억이 감회롭네요
그 고민이 큰 변화를 줘서 삶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