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체온을 잴 때마다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고막체온으로 측정된 값은 실제 체온보다 0.5도 높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7
기저질환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으나 목감기 있음.
복용중인 약
진해거담제, 목감기약, 항생제, 몸살감기약
한 2주 전부터 기침을 계속하던 예비 고등학생인데요...
2주전에 비해 기침은 줄었지만 이번에는 몸살기운과 목감기가 있어서 레몬차나 유자차, 배도라지즙 등 기침을 완화시키고 목을 진정시키는 것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차들을 1잔씩 마셔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양치질을 4번이나 하고 가그린을 이용해 가글도 해보는 등 열을 내리기 위한 조치들은 모두 해봤습니다.
하지만 체온을 재보니 오후 4시에는 37.7도까지 올랐다가 그 이후로 생활하면서 열을 한 번씩 재보니 37.0도에서 37.6도까지 계속 왔다갔다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막체온으로 측정된 값은 실제의 체온보다 0.5도가량 높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저의 체온은 37도 전후가 되는데 이게 사실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막체온계는 편리하고 빠른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측정 환경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막체온은 구강이나 겨드랑이 체온보다 0.5도 정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고막이 머리에 가까워 상대적으로 체온이 높게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막체온이 37.7도로 측정되었다면, 실제 체온은 37.2도 정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이나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번 측정하여 평균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열이 있다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몸의 회복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용 중인 감기약과 항생제의 효과를 보려면 꾸준한 복용도 필수입니다. 열이 계속 되거나 다른 증상이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