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의 공모주방식은 우리와같나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해외주식의 공모주청약방식은
우리나라와 똑같은 방식인지가 궁금합니다.
약간 상이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우리나라처럼 해외주식도 IPO를 거칩니다. 일부 국내 증권사에서 햬외ipo대행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공모주는 우리 공모주와 달리 상장일 주가의 상하한이 없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공모주와 한국 공모주 차이점
한국은 금융투자협회 규정에 따라 개인투자자에게 25% 배정하지만, 미국은 개인투자자에게 약 10% 이내 배정이 되고 한국처럼 배정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미국은 공모주 배정방식이나 청약 경쟁률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우리나라와 다르게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장 당일 일반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의 거래시작 시간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국내와 달리 개인투자자에게 분배해야 하는 의무 물량이 따로 없습니다.
따라서, 공모주마다 분배 물량이 다르며, 어떤 경우에는 개인투자자에게 전혀 물량을 배분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의 공모주 청약 방식은 우리나라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일반 투자자들은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주로 기관 투자자나 브로커를 통해 청약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각국의 규제와 시장 환경에 따라 절차와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주식 공모주방식은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해외 현지에서 청약 하는 방식도 아마 다를 것 같지만
국내에서 한국사람들이 해외주식 공모주 청약 할때는
증권사에 접수 하며, 증권사에서도 대행업체를 끼고 진행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의 공모주 방식은 나라와 증권 시장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비슷합니다.
주요 차이점과 공통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통점,
신규 주식 발행: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공모주를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배정합니다.
청약 절차: 투자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청약을 신청하고, 이후 주식이 배정됩니다.
== 차이점,
배정 방식,
미국은, 보통 "북 빌딩(book building)"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일정 가격 범위 내에서 입찰을 제출하고, 최종 공모가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은,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청약 증거금을 기준으로 비례 배정이 이루어집니다.
청약 증거금,
한국: 청약 시 일정 금액의 증거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미국: 일반적으로 증거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상장일에 주식을 배정받은 만큼의 금액을 지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주식의 공모 방식은 우리와 같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모 방식은 우리와 비슷하고
직접 신청할 순 없고 한국 증권 거래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