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들은 왜 아직도 민가에 점집을 계속 유지하고 있나요?

종교시설 중 교회나 사찰은 문을 닫고 줄어들지만 민가에 굿당이나 무당집은 아직도 자리를 잡고 있어요.

무당들이 무속 신앙을 펼치면서 꾕가리 소리에 막춤과 귀신노래를 넘어 다른 사람의 특정 심리를 악용해 거짓말로 돈을 갈취하죠.

마을 사람들에게 해로운 종교시설일텐데 왜 산악지대나 바닷가, 시골을 넘어 작은 민가에 무당들이 아직도 점집을 아직도 세워놓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당들도 다 돈 벌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민가에 무당집 차리면 아무래도 돈이 덜 드는 구조라서 나중에 손님 받아서 돈 벌기는 쉬운 구조라 그게 제일 주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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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무속신앙은 사실상 역사적으로 엄청나게 깊게 뿌리박혀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무당에 의지하고 집착하고 있죠.

    사실 현대 사회에서 무당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에 어떤 공식적으로 거대하고 화려한 점집을 차리기에는 주변에서 좋아하지않고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가로 점집을 차려 손님을 받으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손님이 있어야 돈을 벌기 때문에 아주 먼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무속인들이 아직도 민가나 주거지 인근에 점집을 계속 유지하고 살아 남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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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근성과 친숙함: 사찰이나 교회와 달리 대형 시설이 필요 없어, 상담을 원하는 사람이 일상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구조를 취합니다.

    ​2. 낮은 비용: 거주하는 빌라나 주택의 방 한 칸을 신당으로 써서 상가 임대료 부담을 줄입니다.

    ​3. 업무의 분리: 꽹과리를 치는 굿이나 소음이 심한 행위는 도시 외곽 산속의 굿당에서 진행하고, 민가에서는 소음 없는 개인 상담만 진행하여 유지합니다.

    ​4. 불안심리와 상담 수요

    - 가장 중요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절박한 심리를 당장 들어주고 위안을 얻으려는 심리 상담 수요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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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불안을 악용해 과도한 굿이나 부적을 강요하며 금전을 갈취하는 행위는 사기죄 등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속신앙은 오랜 전통문화로 자리잡고 있고, 개인의 불안이나 진로 등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에 따라 점집 운영 자체를 금지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