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하차 하려는데 현실적인 난이도나 그런거 질문해봅니다
돈이필요하기도하고 그래서 모으려고 상하차해보려합니다 근데 제가 체력은 안좋은편이고 몸집도있고 성격이 솔직히 바보같다해야하나 소심해요 그래서 질문해봐요
주변말로는 거의 다 지원하면 써서 질 안좋은사람 많을거다 너 성격에 힘들다는데 진짜일까요?
체력이 버틸까요? 가끔 헬스깔짝한거 빼고는 유산소는 거의 안하긴하는데 체력 너무 힘들까요
250~300쯤 필요해서 몸 생각해서 주2회씩 가려는데 어떤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하차 일은 체력적으로 확실히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평소 유산소 운동이 적고 체력이 약한 편이라면 처음엔 힘들게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주 2회씩 꾸준히 운동하며 조금씩 체력을 키우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성격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상하차 일은 대체로 혼자서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서 사람들과 많은 상호작용이 부담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중요한 건 본인 페이스를 지키면서 무리하지 않는 거라서 처음부터 너무 닥달하지 말고 조금씩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잘 견뎌내길 바라요!답ㅂ
상하차 일을 해보려고 고민 중이시군요. 솔직한 상황과 걱정을 털어놔 주셔서 오히려 현실적으로 접근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상하차는 생각보다 힘든 편에 속합니다. 하루 종일 무거운 짐을 들고 옮겨야 하니까 단순히 힘만 필요한 게 아니라, 계속 반복되는 단순 노동에 지치기도 쉽고, 체력 소모가 큰 건 사실이에요. 주변에서 “성격에 안 맞을 수도 있다, 별별 사람 많다”고 하는 얘기는 아마 현장 분위기나 사람들 성향 때문에 그럴 거예요. 워낙 여러 사람이 섞여 일하다 보니, 가끔은 말 섞는 게 불편하거나 어수선한 경우도 있죠. 평소에 조용하거나 소심한 성격이면 처음엔 많이 어색할 수 있지만, 크게 갈등 생길 일은 드뭅니다. 자기 할 일만 잘하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도 꽤 많거든요.
체력 걱정도 당연해요. 유산소를 자주 안 하셨다고 하셨는데, 상하차는 막상 시작해 보면 첫 며칠이 제일 힘들고 몸에 무리가 확 오기도 해요. 근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몸이 어느 정도 적응해서 예전보다는 덜 힘들게 느껴질 거예요. 꾸준히 헬스를 좀 하셨다면 아주 기초 체력은 있으실 거라, 첫 주만 넘기면 이후에는 할 만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피곤하거나 근육통이 심할 수 있으니, 일 끝나고 충분히 쉬는 게 중요해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하시려고 계획하셨다고 했죠? 그 정도면 몸에 무리도 덜 가고, 돈도 어느 정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정기 아르바이트로 두 번만 가능한 자리가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 게 좋을 거예요. 주 2회 출근 조건도 업체마다 다르니 미리 문의해 보고, 본인 컨디션이 안 따라줄 땐 무리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일정한 주기로 짧게 일하면 견딜 만 하고, 성격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몸 관리만 잘 해 주시면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