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없을땐 부산에서 거제도를 어떻게갔나요?

지금은 거가대교가 있어서 거제도까지 금방가는데요

거가대교없을때는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차량으로 어떻게 갔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가대교가 없을때에는 부산에서 거제도를 배를타고 들어갔습니다.배를타고 들어다니는것이 이제는 대교가 생겨서 없어져 주민들이 편리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거제도를 가는데 거가 대교가 없었을때는 배를 이용해 이동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사람들이 거가 대교가 있어서 대교를 이용해서 거제도를 가지만 옛날에는 배를 타고 거제도에 갔다고 합니다.

  • 거가대교가 개통되기 전에는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가려면 육로와 해로를 번갈아 이용해야 했어요. 당시에는 거제를 가기 위해 크게 두 가지 경로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고성군을 경유하는 방법이에요. 부산에서 출발해 창원이나 마산을 거쳐서 고성군까지 이동한 후, 고성에서 거제도까지 이어진 거제대교를 건너는 경로였죠. 이 경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거리도 상당했기 때문에 약 3~4시간 정도 소요됐어요. 부산에서 바로 직선 거리로 가는 게 아니라 경남 내륙을 크게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꽤 불편했죠.

    두 번째 방법은 여객선이나 카페리(차량을 싣고 다니는 배)를 이용하는 거였어요. 당시 부산의 여러 항구에서 거제도 장승포항이나 다른 항구로 향하는 배편이 있었고, 차량을 실은 채로 이동할 수 있는 카페리선도 운항됐어요. 이 경우 배를 타고 가면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였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배 운항이 중단되기도 해서 육로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졌어요.

  • 기존에는 마산과 통영을 경유하여 멀리 돌아갔습니다. 거의 2시간 넘게 걸렸고 거리도 140km 정도 되었는데 거가대교가 생기고 시간과 거리가 많이 줄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