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분리불안이 있는데, 마마보이 성향일까요?

가끔 제가 친정에 가면 며칠 있다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안절부절하고 전화하고 그럽니다.

시어머니하고 같이 오래 살았고 혼자 산 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결혼하면서 저를 많이 의지하던데

멘탈이 약해서 그런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분이 작성자님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작성자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상태여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몇 일 동안 친정에서 지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휴가를 써서 남편분과 함께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편 분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혼자 산 적이 없었고, 단 한번도 누군가와 떨어져 지내본 적 없는 부분이 커서 일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큰 이유는 안정된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함이 큽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불안한 심리를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마마보이는 남편분이 아직까지도 어머니께 의존적이어야 마마보이 인거죠.

    멘탈이 약해서라기 보다 뭐든 같이 있고 싶어하고 같이 하고 싶어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있어요.

    원래 의존적인 성격일 수도 있고요.

    질문자님이 너무 좋아서 떨어지기 싫은 경우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거라 남편분이 평소에 어떤지 살펴보고 대화도 나눠보세요.

  • 남편분께서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좀 문제 있으니 조금씩 개선되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 녜 배우자가 분리불안 증세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부모와 같이만 생활하다 보니 이제 결혼했어도 혼자 있으면 못견디고. 배우자와 같이 있어야만 평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가 멀리 여행을 갔을때, 혼자 집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약간 정서불안 증세로 안정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내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의 배우자는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게 맞네요

    ​이제 시어머님과 오래 살았고 혼자 살아본 경험이 없다는 점에서 자립심이 부족한 상태에요

    ​근데 마마보이라기보다는 독립적인 성장 경험이 부족해서 누군가에게 강하게 의존하는 성향을 보이시는 것 같아요

    ​배우자분이 어머님에서 질문자님으로 의존 대상을 바꾼건데 이런 의존성은 심리적 불안정함에서 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 근데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면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독립심을 키우는게 중요한데 처음부터 며칠씩 떨어져있기보다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배우자분의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접근하심이..!

  • 음.. 아마 의존적인 애착성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결혼하게 되면서 질문자님께 심리적으로 많이 의지하게 됐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질문자님을 신뢰하고 사랑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멘탈이 약하다고 할 순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