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코코0922❤
팥칼국수는 여름 음식인가요 아니면 겨울 음식인가요?
엄마가 갑자기 팥칼국수가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겨울에 먹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그러는데 여름 음식이라고 하는데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맞다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갑자기 팥칼국수를 찾으셔서 당황하셨을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팥칼국수는 본래 추운 겨울에 주로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동지 즈음에 팥죽과 함께 따뜻하게 끓여 먹으며 몸을 녹이고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어서 겨울 별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분께서 여름 음식이라고 하신 이유는 아마도 팥 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여름철 체내 열을 내려주는 팥빙수를 떠올리셨거나 시원하게 먹는 콩국수와 헷갈리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별미로 즐기는 분들이 많으니 언제 드셔도 아주 좋은 영양식이 됩니다.
어머니를 위해 집에서 정성껏 만들어 보실 수 있도록 간단한 요리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팥을 깨끗하게 씻은 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한 번 끓여서 처음 끓인 물은 버려주셔야 팥 특유의 떫은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맑은 물을 넉넉하게 붓고 팥이 푹 무를 때까지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팥이 부드럽게 으깨질 정도가 되면 체에 밭쳐서 껍질을 걸러내고 곱게 내린 팥물만 따로 준비해 둡니다.
이 진한 팥물을 다시 냄비에 붓고 끓이다가 국물이 끓어오르면 시중에서 파는 생면 상태의 칼국수 면을 덧가루를 가볍게 털어낸 뒤 넣어줍니다.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바닥에 눋지 않도록 주걱으로 살살 저어가며 면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상에 내기 전에 입맛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곁들여 간을 맞추어 드시면 어머니께서 무척 만족스러워하실 깊고 진한 고향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팥칼국수는 본래 여름에 먹는 여름 음식입니다 여름에 엄마들이 모여서 팥 칼국수를 끓여서 평상에 앉아서 많이들 먹었습니다 겨울에는 거의 끓여서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전라도 지방에서 팥칼국수를
끓여 먹는데 여름에 먹습니다 다른 지방에서는 해물
칼국수를 먹는 대신 남쪽 지방에서 팥 칼국수를 먹습니다똑같은 여름에 즐겨 먹는
국수입니다
레시피는
팥을하룻밤 담근후 압력밥솥에 삶아
믹서에 갈아서 팥물을 만든후
거기에 생칼국수면을 넣고
삶으면 됩니다 소금 약간
설탕많이 넣고 먹습니다
팥칼국수는 보통 겨울에 많이 먹습니다.
여름에는 팥빙수를 많이 먹습니다.
아아를 4계절 먹는데 요새는 계절구분이 없는듯 합니다.
팥은 피를 맑게하고 우리몸에 빈혈이나 피부탄력 등에 도움이 됩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드시면 건강 식품이니
드시고 싶을 때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팥칼국수는 아무래도 팥죽이랑 비슷한 음식이니까 겨울에 먹는 음식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팥죽도 동지팥죽이라고 해서 동지에 먹는 음식이잖아요
그러니까 팥칼국수도 팥죽에 면을 넣은 음식이니 겨울음식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