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천장에 있는 SOS버튼은 긴급구조 서비스를 위한거랍니다.
사고나거나 위급상황 생겼을때 이버튼을 누르면
자동차회사 콜센터로 바로 연결이 되는건데
24시간 상담원이 대기하고 있죠
에어백이 터지는 큰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신고가 가기도 하는데
차량 위치랑 사고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된답니다
상담원이 운전자랑 통화해서 상황 파악하고 필요하면 119나 112에 신고도 해주고
보험사에도 연락해주는 원스톱 서비스에요
외국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e-Call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도 2020년부터
신차는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되었죠
특히 한적한 도로에서 사고가 났을때나 운전자가 의식을 잃었을때
정말 요긴하게 쓰인다고 해요
차종이나 제조사마다 서비스 내용이 조금씩 다른데
로드서비스나 의료지원까지 해주는 곳도 있답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보통 무상보증 기간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그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서 한번쯤 자기 차에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매뉴얼을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