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같이 성장한 친구들이 불편해요

요즘에 친구들을 만나면 재미있기보단 피곤해요..

직장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느끼는 듯한 .. 느낌..?

정말 소중한 친구들인데 왜이럴까요..

직장이 요즘 바빠져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 스스로 친구들에게 정이 떨어졌나.. 생각이 들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교때는 관심사나 공동체 느낌이 강하게 작용하니 

    끈끈함이 더하죠

    사회인이되면 각자의 생활이 다르다보니

    자연스레 공동체 느낌이 없어지고 소연해지는것 같습니다 

    자주 연락 안한다고 친한친구 사이가 아닌것도 아니죠

    친할수록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다독여 주잖아요

    가끔 안부 문자나 톡 메세지 이모티콘 으로도 우정은 

    이어지라구요^^

    만남이 불편한 친구는 거리를 두심이 어떨까요?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서스럼없이 지낸 사이이지만, 졸업후 취업 또는 결혼을 하게되니 서로 사는지역까지 다르다면 동질감을 느끼기가 많이 어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또한 요즘 많이 느끼고 있구요,

  • 원래 시절인연 이란 말이 있잖아요.

    그때랑 관심사와 생활 반경이 달라져서 그런거죠.

    친구들에게 집중하기 보다 나에게 더 집중하고 지금 만나는 인연들에 집중해보세요 그럼 또 그 친구들이 소중한 날이 옵니다

  • 안녕하세요. 7년동안 함께한 친구들이라면 정말 오래 봐왔고 그만큼 각별하실 듯 합니다. 아무래도 성장하다보면 단순히 친구 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집중할 일들이 많다보니까 그만큼 그런 관계에 있어 피로도 느껴질 수 있다고 봐요. 물론 작성자님이 삶의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을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너무 피곤한 상황이면 피하시고,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고 대화해보세요~!

  •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요 때로는 혼자 있고 싶을 때도 많아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지쳐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이럴 때는 사람들 만나기보다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 날 보고 싶을 때 연락해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이 휴식을 누릴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 대인관계는 가까울수록 기대와 감정이 쌓여서 어느 순간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일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는 친한 친구라도 만남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잠시 거리를 두고 쉬다 보면 다시 편해지는 경우도 많으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