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을 일부러 하지 않는 기업은 왜 그런가요?
기업이 상장을 하게 되면 투자금을 모으기에 훨씬 수월하기에 많은 비상장 기업들이 상장을 원합니다. 그런데 특정 유명 기업들은 일부러 상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 원하지 않는 기업들의 가장 큰 이유는 딱히 추가로 자금조달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겠죠 상장시 얻게되는 자금으로 다양한 사업에 더 투자를 할 수 있지만 현재 이미 이익잉여금이 많다면 굳이 상장해봐야 각종 공시 및 규제 때문에 피곤하기만 한거죠 그러니 상장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나름 유명한 기업들이 굳이 상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보통 상장 기업의 경우 주주들이 자신들의 수익을 위해 경영자들을 압박 하기에 경영인들 장기적인 비젼보다 분기 실적 같은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 장기적인 비젼을 추구 할 경우 상장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을 하게 될 경우에는 규제에 의하여 재무상태와 회사의 여러가지 전반적인 사항들을 투자자에게 공시를 해야 하는데, 이는 경쟁사에게 정보를 노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피하고 싶을 때 상장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경영진이 회사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자 할 경우 상장을 하게 되면 주직이 분산 될 수 있어 상장을 꺼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은 별점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하면 주주의 의견이 개입되게 되며 1원단위까지 도 틀리면 안될 정도로 엄격하고 사업화도 쉽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에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입장에서 굳이 해서 피곤하는 것보단 지금 뒤로 받아먹을 거 잘 먹고 쉽게 쉽게 가는게 더 나아보인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굳이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면 상장을 할 이유가 없으며, 상장을 하게 되면 기업 재무제표 등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꺼리는 기업주들은 일부러 상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기업은 주주가 적거나 없기 때문에 경영진이 더 큰 자율성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상장하면 주주와의 관계, 규제 준수 등으로 인해 경영의 자유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상장 과정은 상당한 비용이 들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공시 의무와 규제 준수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비용이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하게되면 금융위원회, 증권거래소, 금융감독원의 밀착 감독 및 여러 공시 의무를 지게됩니다.
이런 부분을 피하고자 상장하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기업이 상장을 일부러 하지 않는 이유는 경영권 유지, 규제 회피, 장기적인 경영 전략 유지, 비공개 정보 보호, 그리고 충분한 자본 확보 등입니다.
상장 시 경영진이 통제력을 잃을 수 있고, 정기적인 공시 의무와 규제로 인해 경영의 유연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기업은 단기 실적에 대한 압박이 크지만, 비상장 기업은 장기적 비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충분한 자본을 보유한 기업은 상장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유명 기업들은 상장을 피하고 비상장 상태를 유지합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은 기업에게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 이면에는 경영권 유지, 정보 공개, 규제 준수 등 다양한 책임과 부담이 따릅니다. 따라서 일부 기업들은 이러한 단점을 감수하기보다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특히 오너 기업의 경우 상장을 통해 지분이 분산되면 경영권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또한, 상장 기업은 재무 정보와 경영 전략 등 중요한 기업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데, 이는 경쟁사에게 정보를 노출시키거나 영업 비밀 유지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장 유지를 위해서는 회계 감사, 공시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엄격한 규제를 준수해야 합니다. 게다가 상장 기업은 주가에 민감한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단기 성과에 집중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체적인 자금 조달 능력이 뛰어난 기업들은 상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장에는 자금 조달, 기업 인지도 향상, 직원 사기 증진 등 여러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의 단점들을 고려하여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기업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상장을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기업공개를 하면 여기저기 감사를 받아야 하고 나의 기업에 대한 주식을 매도하는 것도
공시를 해야 하는 등 영업이익률등 다양한 자료를 오픈해야 합니다
따라서 굳이 지금 잘 굴러가고 있고 규모를 키울 계획이 없다면 상장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상장을 하는 이유는 큰 수급이 들어와서 새로운 투자를 하기 때문인데 이미 완연한 성장한 기업은
IPO를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하게되면 말그대로 기업을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경영에 대한 상세 사안을 공개해야 함으로 비상장일 때에 비해 경영에 제한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간섭이 많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를 많이 받는 대신 그만큼 주주가 늘어니고 경영권에도 위협을 받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외부 자금 조달이 필여하지 않을 정도로 자금이 충분하거나, 기업 내에서의 중요 의사 결정에 있어서 외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시 의무 등을 지켜야 하는 부담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상장하지 않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하게되면 매분기 보고서를 공시해야 하며 수시공시를 통해서 회사의 매출이나 이익등 사업변화의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서 수시로 공시하는등 규제도 매우 까다롭고 사업변화의 중요한 정보공개도 수시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장기업으로 전환할경우 일부 지분매각을 통해서 지분율을 낮춰야 하기때문에 오너가 100프로 지분을 원할경우 상장할 유인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당확대나 유상감자 자산매각등 일부 결정권에 대해서는 매번 주주총회가 필요하고 이런 이익을 독점을 하고 싶으면 굳이 상장할 유인이 없기 때문에 비상장기업으로 전환한다거나 비상장회사로 있는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하게되면 투명성이 요구되어 공개하여야할부분이 많아지는 부담감이있을수있구요
주주들의 간섭을 많이받을수도있기때문인듯해요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상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상장을 피하는 주요 이유들입니다.
경영권 보호:
상장을 하면 기업의 지분이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분산되면서 경영권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창업자나 기존 경영진이 원하지 않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공개 의무와 규제:
상장 기업은 재무 상태, 경영 성과, 주요 결정 사항 등을 공개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에 민감한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으며, 기업의 유연한 의사결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비용:
상장과 관련된 비용이 매우 큽니다.
IPO(기업공개) 준비, 상장 유지 비용, 감사 및 규제 준수 비용 등이 발생하며, 이는 기업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독립성 유지:
일부 기업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기를 원하며, 외부 투자자나 주주의 영향력 없이 자유롭게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상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상장하면 회사 운영에 대해 더 많은 공개와 규제를 받아야 하고 주주들의 의견에 따라 경영 방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상장을 통해 얻는 자금이 필요 없을 만큼 이미 충분히 수익성이 좋거나, 독립적인 경영을 유지하고 싶을 때 상장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기업들은 상장을 원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상장을 일부러 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장을 하게 되면 분명 많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지만
동시에 자신의 기업을 모두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이런 것에 부담을 느끼는 회사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을 일부러 하지 않는 기업은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경영권 유지를 위해서입니다. 상장 시 외부 주주가 참여하게 되어 경영권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둘째, 규제와 공시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상장 기업은 엄격한 회계 기준과 정기적인 정보 공개가 요구됩니다.
셋째, 장기적 비전을 위해서입니다. 상장 기업은 단기적인 주주 이익에 집중해야 하는 압박이 크지만, 비상장 기업은 더 유연하게 장기적인 목표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