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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파랑새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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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되면서 아이가 새로운 유치원 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

이제 6세반에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여아의 아빠입니다.

아이가 원래부터 약간의 분리불안 증세도 있고, 새로운 환경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가면 나오는 표정, 경직된 모습 등이 자주 포착되는데요. 이러한 아이가 유치원 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집에서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전문가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약간의 분리불안 증세가 있다 라는 것은

    안정된 애착형성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방법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에 대한 낯설음이 커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는 부분이 큰데요.

    이때는 어린이집 환경적 분위기와 어린이집 에서 경험하게 될 것,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부분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문제적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언어, 태도, 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긴장을 인정하고, 아이의 감정과 상태를 읽어 주세요.

    부모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을 느낍니다.

    새로운 환경에 가기 전에 미리 어떤 일이 일어 날 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많은 질문을 하고 대화를 하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는 새로운 환경을 미리 상상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집에서 유치원 이야기와 하루 일과를 함께 이야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등원 전에는 짧고 안정적인 인사 루틴을 만들어 아이가 부모와 다시 만난다는 확신을 느끼게 해 주세요.

    유치원에서 작은 적응 행동이라도 보이면 크게 칭찬해 주면 아이의 자신감과 적응력이 점차 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분리 불안과 새로운 환경 적응을 돕기 위해, 집에서 안정감과 예측 가능한 일과를 만들어 주세요. 아침 준비, 등원 루틴을 미리 연습하고, 유치원에서 일어날 활동을 그림이나 이야기로 미리 설명하면 아이가 심리적으로 준비됩니다. 짧은 시간부터 점진적 분리 연습을 하고 등원 후에도 부모가 금방 돌아올 것이라는 신뢰와 확신을 반복적으로 전달하면 안정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