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고깃집 창업을 위한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직업

요식업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기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저는 한우만 17년째 하고있습니다.

나이도 들어가고 경력도 쌓여가니

이직을 하는것도 힘들어지고

제 마음대로 메뉴를 하고싶은마음이 생깁니다.

한마디로 오너의 오더보다 이렇게하면

더 좋을거같은데 그렇게 하지못하고

따라야하는게 싫어졌어요

그래서 창업을 하고싶은데

제일 큰 문제는 돈이겠죠

소규모로 50석 내외로 하고싶은데

서울쪽이나 일산쪽에서 하고싶구요

타깃은 회사원보단 가족단위로 정하고는 있습니다.

고급스럽지만 저렴하게 먹을수있는 한우

이런 컨셉으로 하고싶구요

사업을 하다보면 예기치않은 돈들이

나가곤 한다고 들었습니다.

내 돈은 얼마나 가지고있어야 하는지와

대출은 얼마나 하는것이 좋으며

(나오는 양이 한계가있지만요)

장사가 안되더라도 얼마나 버텨야하는지

선배 사업인으로써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급스럽지만 저렴한 한우’라는 컨셉은 원가 부담 때문에 경영에 부담을 주니, 차라리 특수부위 전문이나 가성비 좋은 고급 매장으로 차별화해야 합니다. 50석 내외 매장의 예상 창업 비용은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 및 주방 설비, 초기 재고비용을 합쳐 약 1억 5천만 원에서 2억 5천만 원 정도이며, 내 자본은 70% 이상, 대출은 최대 30~40%로 관리하는 것이 멘탈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개업 후 최소 6개월 분의 고정비(월세, 인건비, 공과금, 생활비 등)를 예비비로 준비해 예상치 못한 전기 승압, 소방, 민원 처리 비용과 세금에 대비해야 합니다. 창업 후에는 주방보다는 홀에서 직접 마케팅과 손님 응대에 집중하며, 여러 맛집을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와 고급스러운 상차림으로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은 기술과 완전히 별개의 영역이므로 자금 계획과 운영 준비를 보수적으로 잡아 실패 위험을 줄이고, 멋진 한우 전문점을 만드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십칠 년의 한우 경력은 큰 무기이지만 창업 시에는 총 투자비의 최소 육십 퍼센트 이상은 본인 자금으로 확보하고 대출은 사십 퍼센트 이하로 제한해야 안전하며 초기 장사가 안되더라도 최소 육 개월 이상의 고정 운영비와 예비비를 무조건 보유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위기를 버텨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