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소시지 물로 끓일때 칼집? 안넣어도
두꺼운소시지 물로 끓일때 칼집? 안넣어도 되는건가요? 팡 터지는거 안되는건가요? 물 다 졸으면 기름에 살짝 굽던데 아님 꽁지 부분은 이쑤시개같은걸로 구멍을 뚫어놔야하는건가요?
소시지에 칼집을 넣지 않아도 돼요.
끓일 때 터지는 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다만 꽁지 부분에 구멍을 내면 터질 위험이 줄어들어요.
물이 졸면 기름에 살짝 구워도 좋아요.
간단히 말하면 칼집 없이 끓여도 되고,
터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안에 익히기에도 좋고 안쪽에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데치기 전에 칼집 넣어주시는것도 좋지요. 팡터지지는 않으니 걱정말고 해주세요!
두꺼운 소시지는 물로 끓일 때 칼집 기정 사실 필요합니다. 칼집을 놓고 끓이는 게 속을 잘 익힐 수 있습니다만, 두꺼운 소시지라면 더욱 더 필요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칼집 없이도 물에 끓여 조리해도 되고 팡 터질 위험도 적으며 꼭 필요할 경우 칼집이나 찍기 등 추가 조치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두꺼운 소시지는 안에 완전히 익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칼집을 내 주시든지 작게 잘라 주시던지 어떻게 해 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어차피 조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 같으면 좀 더 작게 썰어서 요리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더 편하죠
두꺼운 소시지 같은 경우 물로 끓인다고 하셨는데 일단은 칼집을 넣어 주시던지 아니면 크기를 좀 더 작게 썰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칼집 같은 거를 넣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소시지가 안에까지 완전히 다 익지 않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두거운 소시지를 물에 끓일 때 칼집을 안 넣어도 되지만 내부 압열기 올라가면 터질 수 있습니다.
이걸 방지하여면 얕은 칼집을 몇개 넣거나 꽁지 부분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살짝 뚫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을 긇인 뒤 기름에 굽는 방식도 맛을 더하고 껍질이 바삭해져 좋습니다.
깔끔한 조리를 원한다면 칼잡이나 구멍 하나쯤은 추천입니다.
너무 오래 끊이시면 터지기도 해요
김밥 옆구리 터진것처럼요
그런데 소시지는 물에 오래 끊이시지 말구요
2-3분 끓는물에 데치는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꺼내서 물기빼신후 기름두른 후라이펜에 볶으시던가 아니면 물기제거한 상태로 에어프라이에서 조리하시면 됩니다
칼집은 굳이 안넣어도 되구요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도 칼집을 내면
한결 보기좋고 맛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