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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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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 주 화요일에 경력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썰풀려고 합니다

일단 다대다 면접이고, 나노에이치투오(엘지화학) 청주공장에서 화상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상무님, 팀장님 2분, HR 면접관 이렇게고
1시간동안 진행했습니다.

이 회사는 Roll to Roll 및 코팅 지원자를 구하는 중이었습니다.
헤드헌터 말로는 다대다 면접일 것같다(예상대로 맞음), 그리고 채용인원이 조금 많을거같다(이건 아직 불확실)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면접가서 장황하게 설명하지말라고 했습니다.

1. A 지원자(나) : PCB 청주 본사 4년 근무 DFR Roll to Roll 및 코팅경험이 있음. 공정개발 쪽이고 기술과는 좀 거리있음. 스터디 카페에서 예약하고 면접 준비
2. B 지원자 : 면접 전에 수염을 좀 길러서오고 말할 때 살짝의 틱(고개 회전하고, 살짝의 정신산만한 모습) 이며 7년 정도 근무, 현재 회사는 분리막 회사 (어디 사는 지 잘 모름), 스터디카페에서 예약하고 면접을 치름.
3. C 지원자 : 총경력 10년이고 B 지원자랑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헀음. 지금은 이차전지 쪽에서 근무한다고 들었던거같음. 면접 당시에 뒷배경이 주방이 보이는 배경이었음.
4. D 지원자 : 이차전지 4년 근무했고, 살짝 저와 나이가 비슷(33살) 그리고 집안에서 면접보는 거같았음. 뒤에 침대배경

A 질문자는 처음에 마이크가 안되서 당황함. 결국 HR 지시가 떨어질 때까지 침착하게 대기 후 마이크 체크후 면접 진행. 긴장한 탓에 말은 더듬긴 했지만, 최대한 두괄식으로하고 답변은 짧게는 1분 길게는 1분 30초 정도 답변했음.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금 횡설수설한 답변도 몇개 있고, 더듬거린 답변도 몇개 있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은 길게 하지않으려고 노력함.

B~D 지원자는 보통 한 질문에 답변이 길었음. 체감상 3~4분정도씩 답변했던거같고, B지원자는 답변을 꽤 길게하는 편이었음. 하면 5분 이상

B와 C 지원자는 회사에 경영난이 있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회사 이직사유를 이야기헀음. 제가 듣기엔 엄청 치명적인 경영난은 아니고 해외투자에서도 일부 투자했던 대비 적자인 상황에 회사 경영난을 이야기 헀던거같음(다 기억은안남) C지원자는 경영난+ 과거에 임금체불이 있었다(하지만 퇴사 사유가 사내 트러블 때문은 아니라고 말을 했음)

분위기상 저한테는 질문이 많이 없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저보다 질문을 3~4개 더 받았던 거같습니다.
-> 기본적인 자기소개, 이직사유, 왜 대기업급 회사에서 나노에이치투오로 지원하는 지?, 데이터 기반 성과사례 등 질문 받았습니다.

한 면접관은 A지원자에게 '청주 사느냐?', '청주살면 회사 지원받냐?(최근에 지원은 끝났다)', '혼자이고 앞으로 혼자 살예정인가?( 혼자 살고 있으며, 앞으로 청주 계속 거주 예정이라고 언급)이런 질문을 했고,

또 그 면접관은 B지원자에게 '전북 익산인데 청주는 멀지 않느냐?(괜찮다 답변)', '결혼은 했는가?(결혼 예정이다 답변)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B, C, D 지원자들의 답변이 길어지다보니 50분은 금방 끝나고
HR 분께서 마지막으로 할말은 2~3분 정도만 받는다했는데
처음에 B 그리고 C 지원자가 빠르게 질문하고 마지막으로 A지원자가 손들고 질문하려자 너무 루즈해져서
다음 면접이 있기때문에 저는 그렇게 질문 못하고 끝나버림

아하 회원님들이 봤을 땐, 대체적으로 어떠한 면접 분위기로 보일까요?
그리고 상황 전체적으로 봐주실 분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법살빠진신입사원

    제법살빠진신입사원

    면접관 입장에서 볼때는 탈락 분위기는

    아닌것같네요

    실무면접 분위기도 무난하고

    A 지원자는 안정형 지원자로 보이고

    제가 확률로 보면 A 합격 가능성은

    중간 이상으로 보입니다.